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미카즈치(마브러브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성능 == 3세대 전술기 특유의 경향과 운용국인 [[일본]]의 전술 교리로 인하여 우수한 기동성과 높은 [[근접전]] 능력을 자랑하지만, 타국의 동급 기체는 고사하고 당장 자국 [[정규군]]의 동세대 기체인 [[시라누이(마브러브 시리즈)|94식 시라누이]]와 비교해도 월등한 편이 아니다. [[코토부키야]]제 [[프라모델]] 메뉴얼에서는 타케미카즈치를 [[시라누이(마브러브 시리즈)|94식 시라누이]]의 상위호환기종으로 표시하고 있다. 77식 [[F-4(마브러브 시리즈)|F-4]]J 게키신과 84식 F-4J改 즈이카쿠의 관계로 정립하는 듯. 일부 팬덤은 마브러브 TE에서 유이의 타케미카즈치가 [[BETA]]와 [[테러리스트]]의 전술기들을 상대로 장시간 정비없이 전투를 지속한 점을 역설하면서 일본 전술기의 성능은 '세계표준'이라고 강변하지만 정작 유이는 탈리사와 유우야가 크리스카+이냐의 [[팀킬]] 미수로 죽다 살아나는 동안 [[기뉴다|아무 것도 못하고]] 있었다(...). 개발 과정에서 [[미국]]제 전술기를 면허생산하면서 얻은 기술에 [[소련]]제 전술기와 [[유럽]]제 전술기의 운용사상을 [[벤치마킹]]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[[백병전]]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고정무장 없이 선택무장인 장도와 단도만으로 죽어라 칼질만 하던 기존의 [[일본]]제 전술기에 비해서 훨씬 성능이 개선되었는데 모든 무기를 잃고 고정무장조차 상실한 상황에서도 백병전이 가능한 설계이기에 더욱 그렇다. 특히 [[시라누이(마브러브 시리즈)|94식 시라누이]]와 비교하자면 이 부분에서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. 반면 포격전에 있어서는 기존의 일본 전술기에 비해도 딱히 우월한 점이 없다. 94식 시라누이와 [[후부키(마브러브 시리즈)|97식 후부키]]는 다양한 종류의 사격무기를 사용하여 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으나, 언리미티드 세계관을 제외하면 타케미카즈치가 이런 무기들을 사용한 예는 없다. [[근접전]] 능력은 '[[백병전]]에 한해서는 세계최강'이라고 하며 [[미국]]의 3세대 전술기인 F-22 랩터에는 근소하게 앞서고 YF-23에 비하자면 동급…이긴 한데, 근접전에 특화된 설계를 가지고서 사격전에 중점을 둔 랩터와 엇비슷한 근접전 능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, 랩터보다 더 [[밸런스]]가 잘 잡힌 YF-23과는 스펙상의 비교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. YF-23에 비해서는 무장탑재력의 부족으로 인해 장도나 단도의 탑재량이 뒤떨어져서 장기전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점이 흠결로 꼽히고 있다. 전술기의 장도나 단도는 그 내구성이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결과적으로 백병전을 중시한 전술기일수록 역설적으로 무장탑재력이 좋아야 하는데(무기를 쓰다가 그게 망가지면 바로 새 무기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. 작중 [[제국군(마브러브 시리즈)|일본 제국군]]과 유럽 연합군에서 전술기 중대의 전위에 배치되는 기체에는 장도를 2자루 장비하도록 교리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.), 타케미카즈치는 이 부분에서 YF-23보다 성능이 뒤쳐진다고 평가받고 있다. 정비성과 생산성 역시 단점으로 꼽히는 부분인데, [[미국]]제 전술기와 비교하자면 [[F-15E(마브러브 시리즈)|F-15E 스트라이크 이글]]이나 [[F-14(마브러브 시리즈)|F-14 톰캣]] 등에 비하면 정비성과 생산성이 '''현저히 떨어지고''', 동급의 F-22 랩터나 YF-23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정도다. 결국 3세대형 중에서는 특별한 데가 없는 성능에 유지보수도 까다롭고 값도 비싸다는 이야기인데, [[사위군]]도 이 문제 때문에 꽤나 골치아프다고…. 실전배치 초기에는 정규군 도입도 논의되었으나, 저런 문제 때문에 도입론은 몇개월도 안돼서 조용히 묻혀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